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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불어민주당 100만 선거인단 속 고통받는 조작된 시민들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2.28 16:30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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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내손으로 뽑는 정권교체’ 선거인단 100만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아닌 조작된 거품임이 드러났다.

어제와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한 회사에서 간부급 인사가 직원들에게 강제적으로 선거인단 등록을 시켰다는 정황이 밝혀졌다.

모 회사 간부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직원에게도 강압적으로 인증번호까지 확인하면서 헌법의 가치를 훼손하고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보도를 통해 드러난 중소도시의 작은 회사에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조직들이 조작되고 동원되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인단 명수를 늘리기에 급급하기 보다 진정 정치 참여를 원하는 순수한 선거인단으로 정당성을 확보하는게 우선이다.


2017. 2. 28.
국민의당 전라북도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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