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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2건 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2.23 16:07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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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지오트레일 코스 개발 및 지질관광 세계화
남도 청년장돌뱅이 사업으로 청년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7년 생활권 선도사업(연계·협력사업)에 ‘무등산권 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이하 ‘무등산권사업’)과 ‘남도청년 장돌뱅이 사업’(이하 ‘장돌뱅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2017년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35개 선정
※ 사업당 최대 30억원 지원(국비 기준)
 
무등산권사업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오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자연유산 연계관광을 활성화하고, 무등산권 지역상품을 글로벌브랜드로 개발해 지역주민 경제활성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통해 무등산권 지질관광을 세계화한다는 계획이다.
 
장돌뱅이사업은 광주시, 광산구,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상인단을 육성해 빈 점포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전통시장 순회공연을 위한 청년 문화유람단 운영, 전통시장의 상생교류 등을 확대해 침체된 재래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위 선도사업은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광주시는 2013년 1건(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연계 활성화사업), 2014년 2건(취약지 응급실 원격협진시스템, 한뿌리생활권 경제순환증진), 2015년 1건(소생상생 로컬푸드 체계구축사업), 2016년 1건(풍류남도 나들이사업)이 선정 되었다.
 
이 가운데 ‘취약지 응급실 원격협진시스템’ 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에서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우수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정부정책으로 확산되어 전국 10개 권역, 9개 시도에 원격협진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한편, 광주시는 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대비해 지난해 7월부터 선도사업 발굴용역 추진 및 인접 시‧군‧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11월에는 생활권사업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12월에는 광주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 회의를 열어 위원들의 최종 점검을 받았다. 특히, 사업 발굴 단계부터 생활권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은 물론, 정책 부서와 실무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 선정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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