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잘못된 토지 경계 바로잡는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2.08 15:34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올해 목포 율도1지구 등 22곳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목포 율도동 율도1지구 등 전남지역 22개 지구 1만 4천284필지(1천 284만 9천㎡)의 잘못된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측량대행자 선정, 재조사측량, 경계확정, 사업 완료 공고 및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총 71억 원을 들여 2015년까지 4개년 사업지구를 마무리했으며, 2016년 사업지구인 목포시 율도동 금수동지구 등 24개 사업지구는 올해 9월 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경계 확정 및 조정금 산정 등을 진행 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1910년 제작된 ‘도면’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 조사․측량해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경계 분쟁 및 민원이 유발되는 집단적 불부합 지역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지역은 세계측지계 기준의 좌표변환방법 등으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지구인 22개 지구 가운데 주민들의 2/3동의가 충족된 목포시 율도1지구 등 19개 지구에 대해 제1회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위원회의 사업계획 및 사업지구 지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지난 2일 받았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잘못된 토지 경계 바로잡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