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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손학규, 집권하면 "새만금 개발 전폭지원하겠다"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2.07 16:12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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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통합선언으로 본격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7일 “국회의원 시절인 1996년부터 새만금사업이 무려 수십년간 끌어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당과 통합 직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한 손 의장은“미래 전북발전의 원동력이 될 새만금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다”면서 “집권하면 전북의 젖줄인 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7.2.7-손학규위원장 1.png▲ 사진/국민주권개혁회의 전북본부
 
손 의장은 특히 “우리와 함께 진정한 정권교체와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전북도민들이 변화시대 개혁에 앞장서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손 의장은 “호남이 없었다면 개혁도 없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전북도민의 선택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덧붙했다.
 
손 의장은 국민주권개혁회의와 국민의당의 통합은 개혁세력 총결집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면서 전북의 모든 개혁세력도 함께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손 의장은 “더 좋은 세상과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적임자가 과연 누구인지 잘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며 “국민의당 대선 후보자 경선에도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전북도내 지방언론인들과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적 소신을 밝힌 손 의장은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각계 각층 200여명과 타운홀 미팅에 이어 과학기술원 본원 현장방문, 남원시민 간담회 등으로 전북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2017. 2. 7
국민주권개혁회의 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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