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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2.30 00:59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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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 즉각퇴진 촉구 기자회견 가져
 
순천평화와 인권을 실현하는 모임과 박근혜정권 퇴진 순천시민운동본부 소속단체 회원 30여명은 오늘(29일 목) 오후2시 조례동 순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굴욕적 12.28 한일 ‘위안부’ 합의무효와 박근혜 즉각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png▲ 사진/순천시민운동본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현덕 상임대표(순천시민운동본부)는“1년전에 박근혜 정부가 일본 아베 정권과 합의한 12.28 합의는 굴욕적인 외교합의였다. 일본군‘위안부’합의는 당사자와의 충분한 합의가 없었으며 박근혜정권의 적폐인 12.28합의는 전면 무효이므로 전면 재협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준희 단장(순천평화나비단)은 “이제 ‘산’역사의 증인인 ‘위안부’할머니는 39명만 생존해 계신다. 이 분들의 한을 풀어줘야 하고 굴욕적인 한일 합의 추진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합의를 주도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즉각 사퇴,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즉각 퇴진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승 집행위원장(순천시민운동본부)은“여전히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1263차 정시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데, 어제 부산에서 일어난 평화의 소녀상 강제철거에 대하여 규탄한다. 아직도 박근혜의 눈치를 보며 촛불의 민심을 외면한 부산 동구청장의 행태는 피해자들에 대한 이중 삼중의 가해이자 역사와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주인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박근혜정권의 적폐인 굴욕적인 12.28 한일합의를 폐기하고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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