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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1.24 19:5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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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발생...조기 진단 및 치료 중요
 
목포시 보건소가 쯔즈가무시증 환자가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종사자 및 야외 활동자가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매개되는 쯔즈가무시증은 심한 두통, 발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발명 5일 이후 발진이 전신에 나타나며 진드기 유충에 물린 가피(딱지) 형성이 특징적인 증상, 고령자는 감염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 보건소는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에서 휴식이나 야영을 피해야 하고 ▲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깔고 ▲작업시 긴 옷에 토시와 장화를 착용하며 ▲야외활동 의류는 바로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의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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