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우즈벡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12.07 13:38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州) 보건국이 7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노시로프 자혼기르(Nosirov Jachongir) 타쉬켄트주 보건국장과 국립 암센터 외과 전문의 등 총 10명과 경기도의 김철인 도의원, 배수용 보건복지국장과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 15명 등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10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7개 기관 22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 대표단’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경기도 의료설명회와 나눔의료 행사 등을 실시, 도의 우수 의료기술을 홍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방문의 후속사업으로 ▲보건의료 전문가·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장비, 의약품 등 정보 교류 ▲암과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응급의료시스템 등 보건정책 교류 ▲보건의료 컨퍼런스, 심포지엄, 박람회 개최 지원 등에 대해 이뤄졌다.

협약 다음날인 8일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경기도 우수 의료시스템과 의료시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분당제생병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윌스기념병원, 명지병원 등 도내 병원 4곳을 방문하게 된다.

또 9일부터 21일까지 유셉베코프 아브랄존 (Yusupbekov Abrorjon) 국립암센터 외과 전문의 등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5명은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분당제생병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외과, 비뇨기과 등에서 경기도 의료기술을 배우게 된다.

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의료기술과 시설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해외환자 유치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은 의료인 상호 연수를 확대하고 상대국 의료시장 진출시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양 지역 간 보건의료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우즈벡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