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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춘포 만경강 수변”야생조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11.16 15:44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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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 11월10일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수변부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11.16일 밝혔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포획(11.10일) → 검역본부 종란접종 3일째 폐사(11.11일~14일) → 유전자분석결과 H5항원검출(11.15일) → H5N6 확인 및 고병원성 AI 확진(11.15일)  ※ 11월11일 충남 천안 소재 봉강천 철새분변 검출 바이러스와 동일

이에 따라 전북도는 가금농가로의 유입차단을 위해 포획지점 기준 철새도래지에 대해 일제소독 및 출입통제를 실시했으며, 주요 방역조치 내용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10km 이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금지와 전화예찰을 실시 중 있으며,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해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 공수의사, 방역사를 동원 닭은 임상예찰, 오리는 분변 시료를 채취 정밀검사(PCR)를 1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 닭은 18일 오리는 23일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 사육현황(10km) : 259호/2,085천수(닭 233호/2,000천수, 오리 26호/85천수)

‘14년~’15년 발생한 고병원성 AI의 역학조사 결과 철새로 인하여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우리도에서는 철새도래지 및 방역취약지역(산닭판매소, 가든형식당) 등에 대해 주기적 청소․소독․교육․점검 등 상시방역 관리체계를 운영 중이며,

가금류계열사, 생산자단체, 가금중개상이 참여하는 민간 방역협의체 및 전담공무원 운영 강화를 통해 고병원성 AI의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AI의 재발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에서는 그물망 설치(보수)와 철새도래지 방문금지, 주2회 이상 소독, 농장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소독조치, 생석회 도포 등AI 재발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조치와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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