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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 간직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신안 도초면’ 자매결연 맺는다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0.27 15:39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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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협약식…주민 교류 통해 문화관광‧경제활성화 등 도모
품앗이 관광‧특산품 판매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 전개키로
 
27일 양림동에 따르면 오는 28일 신안군 도초면사무소에서 남구 양림동과 신안군 도초면의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이 열린다.

협약식에는 박광만 양림동장을 비롯해 최석현 양림동주민자치위원장, 한홍수 동복지호민관협의체 회장 및 박성호 도초면장, 김윤근 도초면 주민자치위원장, 김경철 농협협동조합장, 조지훈 도초면 우체국장 등 50여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지역의 주민들은 교류협력을 통한 문화관광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품앗이 관광 및 특산물 홍보‧판매, 사회단체간 민간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 도초면은 국내 최고 품질인 천일염의 주요 생산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친일지주의 수탈에 맞서 소작쟁의를 벌이는 등 근대 역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박성호 도초면장 등 관계자 20여명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달 30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펭귄마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사전 탐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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