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내년부터 ‘100원 택시’본격 운행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18 18:10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0원 택시’道 공모사업 선정・・・진월면 5개 마을 345명 혜택 -

광양시가 내년부터 농어촌지역 버스가 오지 않는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100원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100원 택시’는 농어촌 버스가 운행하지 않은 교통 취약지역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콜택시를 불러 100원만 지불하면 가까운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제도로써 나머지 택시요금 차액은 예산(도비50%, 시비50%)으로 택시업체에 보전한다.

시는 지난 10월 전남도에 ‘100원택시’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광양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이 사업 추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내년도 예산인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5천만원을 들여 1억원의 예산 범위내에서 ‘100원택시’사업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관내 시범마을 대상 지역으로는 오지마을이 가장 많은 진월면 5개 마을(항동,진목,차동,돈탁,신기) 159가구 345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00원택시’ 사업은 내년에 시범운행 후 모니터링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보완하여 2016년부터는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내년부터 ‘100원 택시’본격 운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