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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량식품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중요성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0.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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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삶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면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과거의 먹거리 개념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가족들에 건강을 위해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손성민.png▲ 영광경찰서 청문감사관 손성민
 
최근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TV를 켜면 온통 먹거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홍수를 이루고 있고, TV에 출연하는 요리사들은 웬만한 연예인들 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사시간대는 소위 맛집으로 불리는 음식점들 앞에 많은 사람들이 수고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음식을 먹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경찰에서도 정부가 정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불량식품은 어렸을 적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았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불량식품이란, 다음과 같은 식품을 포함한다.
 
첫째 허위 과장광고 둘째 원산지 허위표시 셋째 인체에 위해한 식품 넷째 무허가 제조식품 등 우리들의 일상 속에 조용히 침투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것들이 부정·불량식품이다.
 
이런 부정불량식품을 쉽게 확인하고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첫째 스마트폰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식품안전파수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신고와 검색이 가능하다 이 어풀은 내가 구입한 식품이 식품위생법에 위반된 식품인지 직접검색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부적합 및 회수식품 리스트를 통해 확인 및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둘째 복잡한 방법이 싫다면 국번 없이 1399(식품안전정보원)으로 신고를 하면 된다.
 
셋째 더 간단한 방법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불량식품을 포함한 모든 범죄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우리들 안전한 먹거리 확보는 경찰 및 관련기관의 노력과 더불어 전 국민들이 선의의 감시자가 되어 불량식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더해 질 때 가능하다.
 
영광경찰서 청문감사관 손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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