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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혼자 고민하는 학교폭력 피해자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09.08 13:0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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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학교폭력은 학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며 학교폭력 근절활동을 하고 있으나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현문.png▲ 영광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최현문
 
학교 내외에서 상해, 감금. 폭행, 모욕, 강요, 강제적 심부름 등의 행위 외에 최근 SNS등을 통한 사이버 폭력이 등장하여 폭력의 유형이 더욱 다양화 되면서 괴롭힘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학교폭력이 날이 갈수록 치밀하고 은밀해 졌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들이 현재도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제 학교폭력은 남의 일이 아니며 내 아이도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을 목격 했을 때에는 방관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국번없이 ‘117’, 안전Dream 홈페이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이러한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이 모아 진다면 학교폭력은 꼭 근절되어 학교폭력이 없는 맑고 깨끗한 사회가 구현 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최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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