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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즐거운 피서지, 불량식품 Out !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08.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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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곳이 적발되는 등 가족‧친구들과 함께 떠나 즐거워야 할 피서지에서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 피서객을 유혹하는 길거리 음식, 현지 음식 등 먹방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하절기에는 식중독 예방 등 특히 불량식품 등 먹거리에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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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량식품의 유형으로는 부패‧변질된 위해 우려식품, 유독‧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위해 우려 식품, 사용이 금지된 물질 함유 식품, 불법도축 병든 고기나 그 원료를 이용해 만든 식품,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반입된 식품, 무허가‧무신고 식품 등이다.
 
특히 피서지의 길거리 음식의 원재료는 수입산 인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표기되지 않고 또 언제,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확인이 어렵다. 무더운 날씨에 음식 부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나 비위생적인 조리방법을 통해 조리된 음식으로 식중독에 걸릴 확률도 높다.

피서지에서 자칫 안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에 소비자가 먼저 비위생적인 불량식품을 구입하지 않으려고 해야 하며,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
 
피서지 등에서 불량식품이나 식품에 대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399(식품의약품안전처), 스마트폰 앱 ‘식품안전파수꾼’에 신고하여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
 
 
고창경찰서 경무계 경장 정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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