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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무비자 환승 체류지역 추가로 연간 100억의 경제효과 기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8.04 18:44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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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청신호!
 
2016-08-04 18;59;39.PNG▲ 청주공항: 사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전북, 청주공항 무비자 환승관광객 체류가능 지역 추가
중국인 관광객을 전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청주공항 입국 무비자 환승관광객 체류가능지역’에 전북이 추가됐다. 법무부는 8. 3(수) 전북도에 보내 온 공문을 통해 2016.8.8.(월)부터‘청주공항으로 입국하는 제주환승객의 관광가능지역에 전라북도를 추가’한다는 내용을 정식 통보했다.
      
▣ 연간 100억 경제효과, 군산-제주 항공편 증대 등 기대
작년도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의하면 중국 노선만 운영 중인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는 507,631명으로 이 중 대다수는 중국인 관광객이며, 이들의 전북 체류가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수치는 청주공항 이용객의 약 10%인 5만명의 전북 방문을 가정한 것으로 1인당 숙박(8만원), 식비(3식 5만원), 기타 입장료 및 체험, 쇼핑 등(7만원) 등 1인당 20만원의 소비를 예상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전북을 관광하는 새로운 여행 루트의 개발로 인지도 상승(전북 홍보효과 제고)이 기대되며, 군산 공항 국내선을 이용하여 제주로 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유입이 많아지면 군산-제주 간 항공편의 증편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도와 연계 관광 상품 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
도는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과 충북이 연계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무주의 태권도원, 반디랜드, 무주리조트, 반딧불 축제 등과 충북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의 관광자원을 엮어 중국 언론사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6.22~6.30)가 무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충북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내 태권도 수련인 3천만명’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을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양 도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갈 방침이다.
 
▣ KATA(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등 집중 홍보
도 관광총괄과는 청주공항 관광가능지역에 전라북도가 추가되었음을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와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회장 추신강, 전라북도명예관광부지사)에 알려 협회 산하 여행사에서 인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것이며, 청주공항에 대규모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는 직접 찾아가 청주공항 이용 관광상품에 전북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전주한옥마을, 무주 태권도원 등 중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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