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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무안군 지역간 갈등 해소될까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8.03 21:44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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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복합쇼핑몰 입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 적극강구
 
목포시는 인접지역인 무안군 남악 복합쇼핑몰 개점으로 목포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기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015. 5. 12 목포시는 전통시장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하여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대규모점포 등록을 제한하는 일몰규정을 2020. 11. 23까지 5년 연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6. 11에는 복합쇼핑몰 입점과 관련하여 개설자인 롯데쇼핑에서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 시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에 목포시의 상권영향에 대하여 포함해 줄 것을 무안군에 요청했다. 
 
목포시는 2005년도부터 전통시장(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및 전통시장 경영 혁신 사업에 165억원, 남진야시장 조성에 10억원,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에 21억원,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상권보호를 위해 원도심 상가활성화 보조금 지급, 로데오 광장 조성, 보해상가 및 차 없는 거리 디자인 도로 조성 등에 1,198억원을 투자하였고,
 
민선 6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해상 케이블카 사업, 고하도 유원지 개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대양산단 분양 및 기업유치, 남진야시장 운영 등으로 생산인구 증대와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지역 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 협의하고 지역 갈등을 줄여주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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