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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정부 추경안에 목포ㆍ대불산단 지원예산 143억원+∝ 확보 성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7.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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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png▲ 박지원의원=방송캡쳐/본문과 무관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시)은 29일 “정부추경안에 목포ㆍ대불산단 지원예산 143억원을 반영했다”면서, “국회 심의과정에서 전남도와 목포시 건의사업 6건, 2,183억원 증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의원에 의하면, 정부 추경안에 반영된 목포ㆍ대불산단 지원예산은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총 369억원) 중 목포 일자리희망센터 지원 53억원
▷문화관광부의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개발사업(총 322억원) 중 고하도 목화ㆍ해안힐링랜드 조성 32.5억원
▷산업자원부의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ㆍ재취업 지원사업(총 183.6억원) 중 목포ㆍ영암 배정 31억원
▷소형선박 해상테스트 기반시설 구축(대불산단) 20억원 ▷해외선박수리 조선기지구축 타당성조사(대불산단) 5억원
▷조선업 밀집지역 산업전환 지원 연구용역(목포대 산학협력단) 1.4억원 등 총 143억원
  여기에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같은 총액예산사업 등에서 추가적으로 확보되는 예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있다.
 
박지원 의원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전남도와 목포시가 건의한
▷영산강 유지관리선박 건조(50억)
▷외국인근로자 전용센터 설치(50억)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52억)
▷100ft급 대형요트 개발(21억 증액)
▷소형선박 해상테스트 기반시설 구축(20억 반영, 10억 증액)
▷남해안철도(목포-보성) 건설(2,000억) 등 6건, 2,183억원 증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조선산업 침체 등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추경인 만큼 국회에서 철저히 심사해서 국민세금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낙연 전남지사와 박홍률 목포시장 등과 잘 협력해서 목포와 전남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노력하고, 특히 목포ㆍ대불산단 등 조선업 침체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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