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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부두인 목포신항에 TS운반선 첫입항

  • 김일호기자 기자
  • 입력 2016.07.25 23:43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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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해수청, 항만물류업체 등 공동협력으로 유치 달성
 
목포시가 25일 목포신항 소재 목포국제자동차부두에 환적(T/S)자동차를 실은 유코카캐리어스(주) 소속 “모닝 클레어호”가 평택항을 출발해 목포항에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신항 국제자동차부두 첫 입항.JPG▲ 이미지:목포시
 
지난 5월 목포국제자동차부두(MIRT)가 개장됐으나 물동량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목포시, 목포해수청, 목포국제자동차부두(주), 항만물류업체 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 협력해 하역비 일부 인하 등의 유치 전략을 진행함으로써 거둔 성과라 볼 수 있다.
 
또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했던 카보타지 정책에 대해 목포시를 비롯 유관기관 및 항만물류업체가 공동 대응한 결과로서 목포항이 외국적 자동차 운송선박의 국내 연안운송 허용을 이끌어낸 이후 처음으로 맞는 의미있는 성과다.
 
한편, 목포신항 목포국제자동차부두는 목포신항만운영(주), 세방(주), (주)동방, CJ대한통운(주) 등 4개 사업자가 ‘목포국제자동차부두(주)’의 부두운영회사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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