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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선업 위기 극복에 총력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7.22 21:29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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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52억원을 투입 예정
조선업일자리 희망센터 8월 개소, 국비 52억원 투입
 
목포시가 정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 등 종합지원대책에 국비 5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상동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조선업근로자 일자리희망센터’를 설치하고 내년 7월까지(연장 가능) 조선업근로자 원스톱 고용지원사업을 펼친다.
 
오는 8월초 개소 예정인 센터에는 목포시, 목포고용지청, 민간기관 직원 등 30여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돼 실업급여 지급, 긴급복지·단기 일자리 사업 안내 등 생계안정 지원, 재취업과 직업훈련 지원, 기업지원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조선업종 퇴직(예정)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심리안정 서비스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구직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조선업근로자의 자녀 공부방과 놀이방을 남악지역과 북항지역에 운영해 실직자 가구의 교육비 지출을 경감시키고 아동이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갖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 조선업종 퇴직자가 창업시 창업지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상담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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