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삼호重, 무더위 속 직원들 사기 높이기 나서!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7.15 14:27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직원 부인과 부서장 등 50여명, 보양식과 간식 등 배식 지원하며 격려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 개선, 현장에 제빙기와 냉방기 설치 등
 
현대삼호중 직원 부인들 초복 맞아 배식 이벤트2 (1).png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나오는 여름철, 옥외작업이 많은 조선소의 여름은 더욱 힘들기 마련이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5일에는 초복(17일)을 앞두고 직원 부인들이 나서 점심시간 남편들에게 삼계탕 배식에 나섰다. 오는 27일 중복에는 부서장들이 배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남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혹서기를 맞아 이달 초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 제빙기와 냉방기를 설치하는 한편, 식염정과 마른 수건, 쉬는 시간 음료 지급 등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등 총 22곳의 시설을 개선했다. 탈의실과 샤워실은 퇴근을 준비하는 곳으로 현장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개선 공사는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5월과 6월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탈의실 3곳을 신설하고 바닥재와 벽 도장을 새로 하는 한편, 사물함, 세면대 등 집기도 신형으로 교체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옥외 작업이 많은 조선업의 특성상 여름철은 특히 체력소모도 많고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삼호重, 무더위 속 직원들 사기 높이기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