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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 다할 시기’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1.06 00:4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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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타당성조사 개정안에 기대감
 
확대간부회의(2014,11,5,상황실).jpg
 
박홍률 목포시장은 5일 열린 11월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다할 시기다”면서 “체계와 조직을 정비하고 유치 대상 기업들을 정리하는 등 업무를 집적화해야 할 상황이다.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 분양을 추진하는 전담조직인 산업단지정책실을 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에 대해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후 제317회 목포시의회 2014년도 제2차 정례회에 부의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또 박 시장은 지난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동서화합포럼 전남-경북 현안 간담회’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경북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지사·시장·군수들이 참석했고, 박 시장도 상경해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행보를 이어나갔다.
 
박 시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의 대상은 총사업비가 5백억원 이상이다. 이에 대해 영호남 국회의원 모두 문제 의식을 갖고 1천억원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개정안에 대해 모두 동의하기로 했다”면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역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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