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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컨설팅 개최

  • KJB한국방송 노달선기자 기자
  • 입력 2016.06.16 13:39
  •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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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호1동 주민센터에서 복지담당자 등 40여명 참석 

지난 2월 금호1동   주민센터 전국 33개 복지허브화 사업대상지로 선정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전국 33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금호1동 주민센터는 ‘맞춤형 복지팀’을 새롭게 신설하고, 팀장을 비롯한 4명의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등 복지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지난 10일 금호1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 주관으로 복지허브화 선도 사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지역인 금호1동 주민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 전영호 연구원과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해선 교수는 금호1동의 사례관리 업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허브화 추진상황 및 자문, 복지지원 대상자의 통합지원사례 및 수퍼비전 등을 실시했다.
 
서구는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직접 방문․상담하고, 개인 또는 세대별 사정에 맞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연계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기관 등 민간자원과도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금호1동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상무2동 등 6개동을 복지허브화 동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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