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성군, 명품곶감 육성 “옛 명성 찾는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04 23:25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일 장성곶감 품질고급화 세미나 열려…문제점 도출 및 발전방안 등 모색
 
세미나 3.PNG
 
장성군이 한때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했던 장성곶감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곶감영농조합법인, 미래농업대학 곶감학과 교육생, 곶감생산농가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곶감 품질고급화 및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각 분야별 곶감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장성곶감 산업이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도출하고 품질고급화 전략을 수립,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곶감을 육성코자 열렸다.
 
세미나는 장성군 곶감산업 현황 및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나노바이오연구원과 공동 추진한 장성곶감 품질 분석 결과 보고, 타 지역 우수사례 발표, 감산업 현황과 곶감발전 방안, 명품곶감 제조 기술 설명,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지형 상주감시험장 연구실장과 이운용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가 건조 기술 향상으로 곶감 품질을 높이는 방안과 경영비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소득향상 방안, 마케팅을 통한 곶감 유통 등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장성곶감 품질고급화와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임은 물론, 지역에서 곶감용으로 가공하고 있는 토종 재래감에 대한 유전자원을 발굴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곶감을 개발하는 등 지역을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명품곶감 고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성군, 명품곶감 육성 “옛 명성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