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송하진지사,“새만금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곳”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6.06.08 16:58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첫 한․중 지사․성장회의에서 전통과 미래의 전북 매력 발산
세계지방정부 총회․세계잼버리․태권도선수권대회 등도 홍보

제1회 한․중 지사․성장회의
송하진 도지사가 처음으로 열린 한국과 중국 지사․성장회의에서 찬란한 전통과 함께 환황해권의 중심지가 될 미래 비전을 담고 있는 전라북도의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6월 8일 오후 3시부터 인천 송도 경원재 경원루(아리랑홀)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는 경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 한국 의장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이 진행을 맡아 충남, 섬서성, 전북, 허난성, 전남, 제주 순으로 PT를 교차 발표한 후 시도지사와 성장간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찬란한 전통과 생동하는 미래가 공존하고, 한옥․한식․한지, 태권도를 비롯한 전통문화와 깨끗한 생태자연, 풍부한 역사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있는 한국 속의 한국, 전라북도를 소개했다.

전라북도 핵심과제중 하나인 농생명산업과 탄소산업은 물론, 새만금 사업의 용지조성 및 기반구축 상황 등을 소개하며 새만금에 신항만, 국제공항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환황해권 최고의 물류기지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도 소개했다.
 
또한 새만금이 규제특례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최적의 경영환경을 조성중인 것과 한중 FTA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지역인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성 계획도 빼놓지 않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만금에서 개최될 세계 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와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뿐만 아니라,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도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등 홍보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화·관광을 주제로 중국의장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이 진행하고 대구, 시짱자치구, 광주, 텐진시, 강원, 윈난성 순으로 발표하며 1세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양국 의장 공동선언문 발표로 회의가 마무리 됐다.

회의가 끝난 후에도 양국 지자체장들은 상호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을 이어갔다.
2016-06-08 17;03;40.PNG
 
2016-06-08 17;04;13.PNG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송하진지사,“새만금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곳”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