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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꼬막 맛 따라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즐기다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1.03 15:0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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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일간 열린 벌교꼬막축제 성황리 폐막
 
벌교꼬막맛따라태백산맥문학기행을즐기다 (1).JPG
 
꼬막의 본고장인 보성군 벌교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3회 벌교꼬막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전국 1호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인에게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웰빙 식품으로 제철을 맞이하여 열린 벌교꼬막축제에 많은 인파가 다녀갔다.
 
이번 축제는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회장 강복수)가 주관했으며, “꼬막 맛 따라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벌교에서”를 주제로 벌교천변에 마련된 특설무대와 대포리 갯벌체험장 등에서 꼬막잡기, 꼬막 까기, 꼬막 삶고 시식하기 등 다채로운 꼬막 체험 행사와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를 가족과 함께 문학기행을 할 수 있는 테마축제로 마련됐다.
 
벌교꼬막맛따라태백산맥문학기행을즐기다 (2)-horz.jpg
 
대포리 일원에서는 갯뻘허리줄다리기, 꼬막잡기, 널배타기 등 갯벌체험 행사가 마련돼 갯벌을 가까이 접해보지 못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동안 벌교 시내에 위치한 식당가에서는 제철 맞은 벌교 참꼬막을 맛보려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으며, 참꼬막, 참다래 등 지역 특산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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