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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악인들의 향연 ‘제38회 남도국악제’, 광양서 열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05.13 14:00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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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대중화 및 국악예술의 계승발전에 일조

광양시는 남도국악인들의 대축제인, 제38회 남도국악제가 오늘 5월12일부터 13일까지 광양실내체육관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전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 국악인 2,000여명이 참가해 12일 09:30 예선전을 시작으로 13일 10:00부터 개막식에 이어 본선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남도국악제1.png
 
이번 국악제에는 농악 900여 명, 남도민요 17개 팀, 판소리 50여 명, 고수 70여 명, 무용 50여 명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국악인들이 참여했다.

축하공연으로는 제37회 남도국악제 각 분야 대상팀인 진도군지부의 남도민요, 광양시지부의 무용, 목포시지부의 판소리·고수 공연이 펼쳐져 남도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 및 관람객들의 흥을 한껏 드높였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광양시지부는 제37회 남도국악제 무용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었던 무용분야를 필두로 농악(30명), 무용(8명), 남도민요(8명), 고수(2명), 판소리(1명) 분야에 참여해 광양시 국악의 우수성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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