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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식, 10월27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7 11:48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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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일자리창출과 3대 기초고용질서 상생 노사민정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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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근로자, 기업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순천시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근로자, 기업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순천시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민선 6기를 맞아 순천시 노사민정이 상호 화합과 협력,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창출과 3대 기초고용질서 상생 노사관계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 서명 행사와 결의문이 채택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는 자기혁신과 역량개발에 매진하며 노사상생을 위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와 생산성 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 했다.
 
또한 △기업인은 근로자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식, 노사간 신뢰기반을 조성하고 근로자가 일과 삶의 균형 속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시간 근로개선 등 새로운 기업문화를 형성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단체는 이를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순천시와 정부기관은 노사민정의 신뢰구축과 협력방안을 적극 제시하는 한편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개최했던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올해는 세월호 사고 등으로 10월로 연기해 개최했다..
                                     

                             
7080 추억의 달동네, 순천드라마촬영장 인기짱!
- 지난해 대비 관람객 40%증가, 관람 수입액 5억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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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달동네. 보릿고개와 배고픔을 참아가며 생활하던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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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달동네. 보릿고개와 배고픔을 참아가며 생활하던 시절이 있었다.
 
2013년 6개월간의 국제행사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기간 동안 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10월 기준 28만2,826명보다 2014년 10월 현재 40%가 증가한 29만4,159명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2014년 10월 현재 관람 수입액도 5억 1백만원으로 지난해 3억7천만원에 비해 1억3천만원이 증가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60~70년대 서울변두리와 달동네, 순천읍내거리를 재현한 곳으로 추억의 모습을 간직한 드라마촬영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수종, 손태영 주연의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 그리고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강남블루스’,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영화 ‘허삼관매혈기’가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촬영을 마쳤다.

지금까지 순천드라마촬영장은 SBS사랑과 야망, MBC에덴의동쪽, 님은 먼 곳에, SBS자이언트, MBC누나의 3월, KBS제빵왕 김탁구,  KBS복희누나, MBC빛과 그림자, SBS런닝맨,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인간중독, KBS감격시대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드라마촬영장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만 관람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다목적 문화공간 구성, 예술인 문화예술 창작공간, 추억의 체험거리, 먹거리, 놀이체험 등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순천시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11월부터 실시-

‘시간제보육’이란 종일제 보육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아동도 원하는 시간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긴급한 상황이나 단시간 보호가 필요한 보호자들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덕월동에 위치한 공립 선양어린이집에서 실시하며, 주중(월-금요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생후 6~36개월 미만의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아로, 가구유형에 따라 월 4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시간당 보육료 단가는 4,000원이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아 1,000~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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