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제97주년 3․1절 기념식 열어

  • 양 완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1 13:35
  • 조회수 1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어머니의 나라’ 기념공연 호응…이 지사, “활기․매력․온정 넘치는 전남” 강조

전라남도는 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군경, 공무원, 학생, 도민 등 각계각층에서 900여 명이 참석했다.
 
1934241_3.png
 
기념식은 애국지사 유족 등 보훈단체 위문과 중창단 합창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가려져 있던 여성 독립투사들을 조명하고, 조선의 딸로 어머니로 살다 무명으로 사라진 여성의 활약상을 그린 ‘어머니의 나라’ 기념공연은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낙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목숨과 재산을 내놓으시고 조국 독립에 헌신하신 선조들께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남을 활기와 매력과 온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발전시키고, 97년 전 선조들이 꿈꾸셨던 통일 조국의 단단한 초석, 바람직한 모델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대북 전략 변화 등 현 한반도 상황에 대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중앙정부만의 일이 아니다”며 “전남은 한반도 상황의 내외적 전개를 대국적으로 그러나 치밀하게 살피면서, 지방자치단체로서 지혜롭고 책임 있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제97주년 3․1절 기념식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