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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광양시 소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5 11:3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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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미래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정책 포럼 성료
-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광양만권의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의견 제시 -

광양시와 전라남도, 한국기업경영학회가 지난 10월 24일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대학 교수, 기관·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원, 공무원,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 경쟁력 강화 및 발전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토론, 분과별 학술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주제는 정순남 목포대 교수가 ‘광양만권 경쟁력 개발 및 발전전략’에 대해, 제2주제는 김창봉 중앙대 교수가 ‘미래 성장동력인 부품소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 후 기획재정부 구윤철 국장, 산업통상부 김성진 국장, 장영철 숭실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주요 의견으로는 철강, 석유, 화학 산업의 시장 환경 악화에 따른 기존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부품 등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항만 산업은 컨테이너 전용항에서 모든 물자가 처리되는 복합 기능 항만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광양만권을 해양, 관광, 문화가 융성하는 거점지역으로 개발이 이루어져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17기 친환경농업대학 ‘반짝이는 수료식’ 가져

제17기 친환경농업대학 수료식.png
 
광양시가 지난 10월 24일 농업인 교육관에서 6차 산업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친환경농업대학 6차 산업반 40명의 영예로운 수료식을 가졌다.

‘친환경농업대학’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을 보전하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향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6차 산업반은 지난 4월 개강하여 7개월 동안 외부 전문 강사진과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농촌지도사를 통해 주 1회 8시간의 이론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산업 선진지(완주,임실,나주,보성,해남)와 한국벤처농업대학 수업을 참관하고 전국의 농업인들의 경영마인드를 체득했으며, 지난 18회차 교육은 동료 학생의 농장 2곳을 방문하여 자신이 6차 산업을 하면 어떻게 고객들에게 농장을 소개할 수 있을지를 공유했다.

친환경농업대학은 학생들의 출석율 70%이상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만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 원활한 교육진행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생회장 김한석(55세. 봉강면, 봄그린 농장)씨가 광양시장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수료식장 내에는 40명의 수료생들의 사업계획서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귀촌한 복영옥(54세. 봉강면)씨의 “하조치유정원마을”이란 주제로 6차산업 사업계획서 내용을 듣고 수료생 모두는 큰 감동을 받았으며 계획대로 꿈을 이루길 응원했다.



기부문화 확산으로 저소득 가구 후원 활성화
-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관내 저소득 5가구에 150만원 후원금 기탁 -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기탁.png
 
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도․사 행복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일반 시민, 기관, 기업체에 이어 최근 봉사단체까지 사랑의 기부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

「지․도․사 행복 찾아주기 프로젝트」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역 주민참여의 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하는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시책사업이다.

지난 10월 24일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당 현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그동안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8월 28일 저소득 가구에 생계, 교육, 의료비 등으로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히 집수리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양중마도서관, 시(詩) 문학기행 운영 결과

중마도서관 시 문학기행.png
 
광양시립중마도서관에서는 과거 시인이 살았던 생가와 생애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시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면서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詩) 문학기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지역 독서 동아리와 도서관 자원활동가, 독서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인 김남주와 고정희 생가, 녹우당, 고상 윤선도 유적지, 대흥사 등 해남군 일대를 탐방하여 옛 시인들의 얼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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