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비상근무 강화

  • KJB한국방송 양완기자 기자
  • 입력 2016.01.24 15:17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비상2단계 격상…신속한 도로 제설, 수도시설 보온․비닐하우스 제설 등 당부

체인작업.png
 ▲ 1월24일 11시경 경찰이 눈길에 갇힌 운전자를 돕고있다.<사진=노영윤기자>

전라남도는 목포시 등 서해안 9개 시군에 대설경보, 순천시 등 전남 내륙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 도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2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나주 최저기온이 영하 13℃까지 내려가는 등 올 들어 가장 춥고,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날 재난상황판단 회의에서 “시군 및 도 13개 협업부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한 재난상황판단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설․한파․풍랑․강풍 대비 상황관리 및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3일부터 나주에 19.0cm(전남 최고)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서해안 지역에 25일까지 또 다시 최고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추운 날씨로 채 녹지 않은 눈에 다시 쌓여 하중이 더해지면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사전 예찰 점검 및 제설 등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맹추위로 수도 계량기, 수도관 동파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고 수도시설 보온 등 동파 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또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에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비상근무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