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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강진군 소식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19 22:2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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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유배길에서 다산을 만나요
- 다산 유적지 일원에서 힐링 걷기 체험 행사 10. 25. 개최 -

남도유배길에서 다산을 만나다 2-horz.jpg
 남도유배길을 걷는 다산체험프로그램 수강생들.
 
다산이 유배생활 중 백련사 혜장선서를 만나러 걸었던 아름다운 길인 <남도유배길>을 걸으며 다산을 이해하고 만나는 걷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강진군은 오는 10월 25일 남도 유배길과 다산체험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남도유배길에서 다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힐링 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여행업체와 다산 연구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대도시 관광객에게 다산 유적지를 비롯한 남도 유배길과 강진군에서 올해 부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산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남도유배길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다산선생이 실학 사상을 집대성한 다산 유적지 일원에서 다산강의, 다산기념관 관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남 강진군 다산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061-430-3623)
 

 
강진군 “전국 최고” 화훼명품 메카조성 스타트
 
강진장미3.JPG
 장미 농가들이 장미를 수확하고 있다.
 
민선 6기 미래비전사업으로 화훼산업 육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은 화훼 1번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화훼농가 교육 및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TA와 경기불황 등으로 국내 화훼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장미, 수국 등의 화훼 주산지인 강진군 화훼농가들도 농자재 가격상승, 로열티 등 경영비 증가로 인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재배면적 확대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토경재배 방식이 아닌 노동력을 절감하며 생산량도 증대되는 양액재배시설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화훼시장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절화재배 방식에서 소비자의 선호도가 좋은 분화류 재배 방식으로 전환을 모색하는 등 화훼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강진군은 특히 교육프로그램과 농가교류의 장을 마련 전문인력 양성과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화훼대학, 화훼귀농 스쿨, 미래화훼농업 연구회 조직 등을 운영하며 시기별 필요 재배기술을 알려주고 재배농가간 정보교류의 장을 통한 기술교류 등을 주선하고 있다. 또한 관광 및 문화사업과 연계하여 화훼산업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는 등 화훼 명품 메카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진군,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 추진
- 15일, 2015년 친환경농업 추진방향 교육 실시 -
 
강진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담당 공직자, 친환경농업연합회 임원,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년 친환경 농업지침 및 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15년 친환경농업 단지조성사업, 생산비 지원, 인증비 지원, 새끼우렁이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1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반드시 금년 11월 30일까지 신청하도록 농업인들에게 안내해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 했다.
 
강진군은 내년부터는 농로 또는 수로 단위로 구획화 된 친환경단지 조성으로 인근 관행 농지로부터 농약, 비료, 농업용수 등의 유입을 차단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정착으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초저비용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기술 활성화로 생산비 절감과 유기농업의 내실화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공무원, 핵심만 심플하게, KISS원칙 전수받다
- 박우육 사무관 초청 좋은 보고서 만들기 특강 -

강진군 핵심만 심플하게 KISS!원칙을 배우다 (2).JPG
 지난 17일 ‘핵심만 심플하게’라는 주제로 좋은 보고서 만들기 특강을 박우육사무관이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읍면의 서무실무자, 신규자 등 100여명이 박우육사무관(57세, 전남도청 인재양성과)을 초청 좋은 보고서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무원들이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2%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빠르게 조직내 의사전달, 정책결정 보고서 작성하기 등 공무원 육성차원에서 실시하였다.
 
박우육사무관은 “시도 때도 없이 공무원 실력 쌓기에 총력을 다하는 지자체는 보지 못했다. 이런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은 1~2년이 지나면 뛰어난 공무원이 많은 자산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특강에 앞서 소감을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에 대해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뭔 말인지 모르겠네, 가장 많은 주문은 핵심만 간단하게”라고 말하며 “누구나 아는 원칙, KISS(Keep It Simple Short)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간결하고 명확하며, 단순화할 것,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알려주었다.
 
강의에 참석한 총무과 박진홍 주무관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매번 고민한 보고서에 대한 지식을 쉽고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글자크기, 글씨체, 문단 및 줄간격 등 보고서의 표준서식 적용 방안은 어떤 지식보다도 유익한 정보였다”고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미래는 공무원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공무원 실력향상만이 강진의 미래의 해법이다”며 “공직자의 실력향상은 곧 자기개발과 일맥상통한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 직렬별, 직급별, 담당업무, 임용시기 등을 고려 수요자 위주의 교육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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