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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집짓기모금 캠페인 협약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16 17:0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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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6일 나주시의회(의장 홍철식), 나주신문(대표 박선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만원으로 집짓기” 모금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민.관의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되며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나주지역 6남매가 한 방에 살아가고 있는 진혁(가명)이 아동을 포함, 전남지역 주거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가정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4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된 주거환경개선자원을 확보하여 주거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지역 어린이 가정에 주거안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주시의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행복한 나주시를 만들고자 진행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과 관련된 캠페인은 전남 22개 시.군 중 나주시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만원으로 집짓기’ 캠페인은 ‘만원으로 주거를 지을 수 있을까?’ 에 대한 새로운 발상으로 시작되었으며 주거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의 실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게는 3천만원에서 많게는 5천 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수의 후원자가 이 돈을 후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1004명의 후원자가 1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후원금을 적립하면 연간 1억 2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을 수 있게 되고 이 후원금은 주거적인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동가정 3가구에서 5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후원금이 된다.

이 후원금은 전남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주거의 신축 또는 이전비용으로 소중하게 사용된다.

협약식에 참여했던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거적인 안정이 곧 아이들의 미래이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야 지역사회가 밝아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협약식 참석의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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