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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산단의 가시지않는 의혹들... 박홍률시장의 실천을 기대한다

  • KJB한국방송 양완 기자 기자
  • 입력 2015.11.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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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의원.png
 

성 명 서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목포시의회 최홍림 의원입니다.
 
분양이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불공정 노예계약의 결과로 목포시를 재정파탄의 늪에 빠뜨린 대양산단 개발은 미분양사태를 해결하기위해 예산 확보를 폭탄 돌리기로 도시건설위원회에 통과 후에 본회의에서 찬성 10표, 기권 2표, 반대8표로 통과됐습니다.
 
저는 내년 1월로 의회가 결정을 미루고 목포시가 옥암 대학부지 용도변경, 해상케이블카사업처럼 시민에게 대양산단 상환방법은 물어서 결정해야 하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재정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상환방법을 묻고 소송 법률전문가에게 감사원이 권고한대로,

출자법 22조가 정한대로 상환책임을 출자지분대로 나누고 구상권 청구하는 방법을 찾고 이를 토대로 시민들께 여론조사를 한 후에 상환방법을 결정하자고 4일째 단식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송구스럽게도 이를 관철 시키지 못해 죄송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대양산단에 대한 가시지 않는 여러 가지 의혹은 반드시 해결돼야 만 하기에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SC키스톤스의 의혹,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법 제22조( 출자기관의 상환보증) 출자금액을 초과해서 보증 할 수 없다는 규정, 채무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목포시가 지출해야 할 공사대금을 약 500억원을 대토로 지급할 수 있는 방안등을 적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대안을 적극 수용하시겠다는 박홍률시장의 실천을 기대하면서 4일간의 단식을 끝냅니다.

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 11. 30. 최홍림 의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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