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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11.23 20:32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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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화합 생태환경 중요성 확인
 
국가습지보호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 운곡습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가 ‘제1회 고창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1-87 제1회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4.jpeg
 
지난 21일 아산면 용계마을 우리술학교 운동장에서 김진술 부군수, 지역주민과 학생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아산면 용계마을(이장 김성완) 주민과 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EM환경비누만들기, 누에고치 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부스 운영과 운곡습지 OX퀴즈, 보물찾기와 그동안 협의회에서 추진했던 생태관광 활동사진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마을주민의 화합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
 
김동식 협의회장은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을 통해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과 자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역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술 부군수는 “생태관광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훼손하지 않고 보전하면서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운곡습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잘 보전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지속가능한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는 금년 4월에 마을주민과 전문가, 행정 등 26명이 참여하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용계마을과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생태탐방열차, 오디따기 체험 등 총18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산면 용계마을은 작년 1월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과 같은 해 7월 생태관광성공모델지역 전국 4개지역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운곡습지는 작년 12월에 도내 최초로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금년 3월에는 전라북도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1시군 1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을 대표하는 생태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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