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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강진군 소식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09 10:2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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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경제 회생위해 민․관 머리 모아
- 강진상가 기살리기 정책위원회, 세계모란공원 조성 위원회 합동회의

강진군 지역경제 회생위해 머리 모았다 (2).jpg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상가 기살리기 정책위원, 세계모란공원 조성사업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6기를 맞이하여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3대 과제인 미래비전, 개혁혁신, 사람중심 소통 과제와 201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역상인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강진사랑 상품권 발행유통,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도시가스공급사업 추진, 세계모란공원 조성사업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추진, 전남교통연수원 이전 건립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지역개발과장(임병호)은 “군민들을 대표하여 소중한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상가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아이디어와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강진사랑상품권 애용, 가격표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상가에 활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진상가 기살리기 정책위원인 조정연 중앙로상가번영회장은 “강진상가에 기(氣)를 살리고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회원들이 강진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강진의 지역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또한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에 보조를 맞추고 힘을 실어줘 강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화훼 농가, 고온피해 걱정  끝!
- 화훼 재배 농가 대상으로 차광페인트 살포 시범사업 추진
 
강진군 화훼 농가 고온피해 걱정  끝 1.jpg
지난 여름철 화훼 재배 농가가 차광페인트를 살포하고 있다
강진군 화훼 농가 고온피해 걱정  끝 2.jpg
차광페인트가 살포된 하우스 전경모습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설 화훼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차광페인트 살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화훼 1번지 강진의 화훼 작목 중 장미와 수국은 전체 화훼(시설 절화) 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는 주요 화종으로 품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하지만 여름철 고온으로 인하여 작물의 생육에 장애가 초래되기도 해 재배농가들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기도 한다.
 
대다수의 농가에서는 이러한 여름철 고온피해를 방지하고자 흑색 차광망을 피복하거나, 부직포, 차광스크린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이는 지나친 차광 및 인력낭비를 유발하여 실효성의 문제를 낳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의 외벽을 도포해서 자외선과 적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차광페인트를 활용하여 생산량 증대(15%), 채화기간 연장, 고온피해 절감 등의 결과를 2년여에 걸쳐 확인하였다.
 
안준섭 농업연구사는“이러한 차광페인트는 시공비(2,500원/3.3㎡)가 좀 더 많이 들지만 적외선과 자외선은 차단하고 가시광선은 통과시켜 온도를 떨어트리고 생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화색을 선명히 하는 효과가 있다며, 차광페인트는 하우스의 상태와 시공방법과 종류에 따라 2~8℃의 온도 하락효과를 발생 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황명선 농가는 "차광망, 차광스크린 등은 설치가 번거롭고 그 효율성에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시범사업에 사용된 차광페인트는 내구성이 높아 장마기간에도 씻겨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한 번만 도포하면 돼고 화훼 재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 여러모로 농가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골병 농부병, 걱정 그만!
- 강진
군, 농부병없는 세상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여성농업인 골병 농부병 걱정 그만 2-horz.jpg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에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농부병」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문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농부병’해소를 통한 행복한 농촌 생활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남 농작업 안전보건전문위원장인 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철갑 교수를 초청하여 ‘농부병 증상 및 예방 요령’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했다.
 
또한 농부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피로회복체조 실습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을 추진하여 여성농업인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농부병’은 여성농업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농업인 증후군이다. 농업인들에게 주로 발생한다고 하여 불리어진 이름이기도 하며,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키며 특별한 원인없이 정신적, 신체적 증상이 발생하는 질병이기도 하다.
 
교육에 참여한 곽혜경(성전면 신시리)씨는 “농번기철만 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피로, 허리 통증 등 고질적인 통증이 심해져 영농철이 괴롭기만 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농부병이 주원인인 것을 알았다.”며,“농부병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 배운 농작업 피로회복체조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국비 1억을 투입하여, 농부병 예방과 농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사업과 농작업 안전모델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농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장비보급과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그중 농작업안전모델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1억 원 국비지원이 확정된 상태이다.
 


“보라데이(LOOK AGAIN)” 가정폭력, 아동학대 OUT
- 아동학대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80명 참여
 
폭력예방 캠페인1.JPG
 
8일 강진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범죄로 보지 않고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로 지정한 것을 홍보하고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됐다.
 
<보라데이(Look Again)>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 이웃에 관심 가지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을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각종 폭력 예방하여 행복한 강진 만들자”라는 구호와 함께 버스터미널에서 시가지를 거쳐 강진군청 앞까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아동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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