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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09 10:0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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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120여명 참석,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이해 및 역량강화 도모

담양군,성별영향분석평가.jpg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성별영향분석평가조례를 지난달에 제정 공포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실시계기, 분석평가서 작성방법 등을 중점 설명해 양성평등 정책과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 평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군 관계자는 “성별영향분석평가는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업무 추진 시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며 “성별영향분석평가가 정책 추진 및 예산에 반영돼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재가 장애인들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 삼천포대교와 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재가장애인나들이.jpg
 
담양군이 재가 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일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과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이 함께 경남 사천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재가 장애인들은 거동이 불편해 도움 없이는 나들이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행사로 인해 파란 남해바다를 보고 가을바람을 쐤으며, 항공우주박물관 관람을 통해 전시된 각종 비행기를 탑승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나들이를 위해 혜림종합복지재단, 장애인협회, 자원봉사단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혜림종합복지관은 휠체어와 대형버스를 지원, 장애인협회에서도 중증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줘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재활사업이 활기를 띄고 장애인들이 바깥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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