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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아프리카·중남미에 전북의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전수한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9.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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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중남미 6개국 농업공무원 대상,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강화 연수 10일 동안 실시 

- 몽골에 이어「KOICA 글로벌연수」2회 연속 선정, 다국가 대상 연수 올해부터 3년간 실시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말라위, 온두라스, 도미니카 등 아프리카·중남미 6개국의 농업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스마트농업(CSA)*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10일간 운영한다. 

 

* 기후스마트농업(CSA, Climate Smart Agriculture): 농업활동을 통한 생산량 증대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완화, 적응)까지 추구하는 포괄적 농업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반되는 ‘스마트팜’과 같은 기술적 측면 뿐만 아니라 정책·교육·규제 등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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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자치도

이 연수사업은「KOICA 글로벌연수사업」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년간 추진된다.


올해 첫 번째 과정은 기후변화와 농업의 이해, 기후변화에 따른 신품종 육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활용 등 기후스마트농업과 관련된 개괄적 이론과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위해 진흥원은 △기후변화와 국제사회(녹색기후기금) △한국의 기후스마트농업 전략과 과제(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후적응 품종육성(진안군 농업기술센터) △ 디지털 개발과 인프라(한국전기안전공사, 에피넷,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등 각 주제별로 전문성을 가진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연수생들에게 전북자치도의 기후스마트농업 기술과 제도가 내실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경험을 통해 공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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