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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기, 독일-네덜란드서 310만달러 수출 성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6.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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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사 시정개척단…전복·김·해초·유기질 비료 등 인기 -

- 현장 수출계약 110만달러·수출협약 200만 달러 성과 -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수출 유망기업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독일과 네덜란드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110만 달러 현장 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장개척단- 독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png
사진/전라남도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상담회 개최 한 달 전 잠재 구매자에게 기업 제품 제공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전남지역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6개 기업 등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으로 진행, 110만 달러 현장 수출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담회에선 해산이 조미김 제품 4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20만 달러, ㈜해청정이 해초면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SFC가 계면활성제 10만 달러 등 6개 기업이 11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상담회에선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 전복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했으며,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40만 달러, 해산이 조미김 제품 2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등 4개 기업이 9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밖에 유한회사 완도세계로237은 모듬해초, 주식회사 해농은 김 제품을 경향산업 유한회사는 보온재를 출품해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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