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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인천 대구경북공항에 입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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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에어인천 입주 및 노선 개설 상호 협력 등

- 대구경북공항 개항시 에어인천 연간 물동량 약 32만톤 처리 예상 -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전략적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물류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경북도는 5일 경북도청 K-창에서 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인 에어인천, 소시어스(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와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_대구경북공항_항공물류_활성화를_위한_업무협약2.png
사진/경북도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승환 에어인천 대표이사,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에어인천이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입주하면 항공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경상북도와 에어인천, 소시어스는 ▲경상북도 항공물류 활성화 및 관련 사업 발굴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 활성화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에어인천 입주 ▲상호기관 정보 공유 및 홍보 활동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행을 위해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이행, 화물터미널에 에어인천 부지 제공 협력, 화물터미널 입주 및 노선 개설에 행정적 지원을 협력한다.

 

에어인천은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입주(소요면적 : 16,000㎡), 대구경북공항에 항공 노선 개설 추진, 화물터미널 관련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시어스는 대구경북공항에 에어인천 노선 개설 및 터미널 확장 등 향후 투자 확대 상호협력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에어인천의 화물 운영 전문성과 소시어스의 투자와 경영전략이 결합해 대구경북공항을 전략적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에어인천은 화물기 4대(B737-800SF)로 중국․동남아․일본 등 주로 아시아 노선을 운항 중이며 직원수는 164명, 2023년 화물운송 실적은 3만 9,323톤이다. 앞으로 대형기를 도입해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대한다.

  

소시어스는 2022년 12월 에어인천을 인수하며 항공 물류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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