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 건설공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1.01 15: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30년까지 1천415억원 투자해 어항 시설 확대·정비 -

 

전라남도는 여수 국동항 항내 어선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어항 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동항 건설공사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동항은 197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이용어선(일일 1천여 척), 항 조성 면적, 재적어선 수, 위판량 등이 국내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항이다.

 

국내 최대 어항이지만, 115개 전국 국가어항 중 어항 접안 시설 및 어구 보관 창고가 가장 부족한 국동항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피해를 위협받아 왔다.

 

여수 국동항2.png
여수시 극동항/사진 전라남도

 

선박의 접안 공간이 부족해 화재 발생 우려가 높고, 특히 태풍 대비 어선 피항 시 여러 척의 어선이 좁은 공간에 붙어 있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 레저 및 소형어선의 경우 부두가 높아 진출입 시 안전사고 우려도 큰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여수 국동항 건설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정에 따라 2025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3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1천415억 원을 투입해 소형선부두 780m, 부잔교(소형어선 접안시설) 12곳, 돌제식부두 220m, 방파제 100m, 파제제 470m 등을 조성한다.

 

어항 시설이 개선되면 이용자의 안전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어획물의 신속한 하역과 수산물의 신선도 향상,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국동항 건설공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