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화장품 소비 주체, MZ세대를 분석한다
충청북도는 18일 오송 C&V센터 대회의실에서 화장품·뷰티 분야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들의 특징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제9회 국제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2023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부대행사로 국내외 화장품시장 동향과 MZ세대 트렌드를 논하는 자리로 국내외 화장품 전문가들과 화장품기업체, 연구소,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의 소비 패턴과 남성 화장품 시장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항의 코스메카코리아 스킨케어제품연구소장의 ‘남성이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국내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고정은 대한화장품협회 차장의 ‘2023년 화장품 제도에 대한 이해’, 백석윤 유씨엘 중앙연구소장의 ‘최신 화장품 제품 개발과 남성 화장품 니즈는?’, 기광국 P&K피부임상연구센터 전략기획실 상무의 ‘빅데이터로 본 MZ세대와 남성 화장품 트렌드’, 김수미 코스웨이 대표의 ‘활동적인 MZ세대와 같이 사는 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본,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국외연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 라트라 카우리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산업무역국 국장의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인도네시아의 경쟁력과 잠재력’,
- 이정환 바이비(Vibey) 한국 사업총괄의 ‘베트남 MZ세대들의 K-뷰티 트렌드와 Reviewty를 통한 마켓진출 전략’,
- 리 티엔슈앙(李天爽) CHEMLINKED 경영 컨설턴트 및 에디터의 ‘국경 개방 이후 중국 화장품 시장 변화’,
- 겐 아마야(袁天谷) REACH24H Japan 일본 법인장 및 컨설턴트의 ‘일본 MZ세대 트렌드와 남성 화장품 시장 전망’,
- 로라 사라 프랑스 손스킨 정 매거진 대표의 ‘충성도 높은 유럽 고객층 확보하기’,
- 멕시코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대표의 ‘미주지역 MZ세대 타킷 마켓시장 공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화장품 소비 트렌드는 성별과 관련된 화장품 사용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남성들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남성들은 스킨케어에 국한되지 않고 색조까지 관심을 넓히면서 제품 다양성에 기여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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