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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에서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9.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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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화단지(포항, 구미), 국가산단(경주, 안동, 울진), 방산혁신클러스터(구미) 청사진 제시 -

- 투자유치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 보조금 인센티브 적극 홍보 -

 

경북도는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도권 기업 CEO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포항-이차전지, 구미-반도체) △신규 국가산단(경주-SMR, 안동-바이오생명, 울진-원자력수소) △방산혁신클러스터(구미)와 상한액 제한 없는 투자 보조금 등 인센티브 안내로 지방 이전 희망 기업들의 경북 투자에 관한 관심을 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2030년 개항하는 신공항으로 재편되는 투자환경과 경북의 국가 주력 첨단산업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4.수도권기업투자유치설명회1.png
사진/경상북도

 

특히, 기업투자 활성화 전략으로 최근 제정된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전국 최저수준 전기요금과 국회발의 중인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을 활용한 기회발전특구 특례 제도는 참석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경북 기업투자 우수사례에서 구미 소재 기업인 아주스틸 관계자가 기업인의 눈높이에서 경북에 투자한 이유와 지원받은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스틸 관계자는 “2011년부터 이어진 네 번의 투자는 기업을 위한 경북의 저렴한 투자부지 제공과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가 있어 가능했다”라고 강조하고,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 친화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북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군별로 △포항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경주 SMR 국가산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구미 반도체 핵심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개발 계획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입주 희망 기업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의 산업단지 입주와 보조금 수혜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올 8월까지 15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외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앵커기업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산업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유망산업과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집중한 경북의 전략이 주요했음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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