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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장품기업, 미국 최대 미용전시회서 1천185만 달러 수출상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7.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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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상북도 공동관 구성, 세계 3대 미용전시회 미국 코스모프로프 참가 -

- 글로벌 호텔체인 그룹, 아마존 및 아이허브 등에서 경북제품 높은 평가 -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vegas)’에 참가해 총 306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천185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세계 3대 미용 전문전시회*로 화장품 소재 및 완성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사 및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는 제품 공급망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 대부분이 참여하는 중요 행사다.

* 세계 3대 뷰티 전문전시회 : ①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Cosmoprof Worldwide)

② 인코스메틱스(In-Cosmetics) ③ 뷰티월드 중동(Beauty World Middle East)

 

5.2023_북미_라스베가스_코스모프로프_경북도_공동관.png
사진/경상북도

 

올해 총 40개국 1천415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4만 명의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경상북도 공동관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핸드크림 등 전통적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과 함께 입술 보호기능 립스틱, 피부․두피 검사기, 샤워필터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 등 총 10개사로 구성됐다.

 

경산에 소재한 ‘허니스트’는 글로벌 호텔 순위 3위 규모(2022년 기준)인 현지 호텔에서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욕실용 편의용품 개발과 납품을 요청받았다.

 

높아진 한국 미용제품의 위상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도 높은 상품성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에게 앞다투어 입점을 제안하기도 했다.

   

‘코리아비앤씨’는 세계 최대 온라인몰인 아마존(Amazon)에서, ‘파워플레이어’는 세계 최대 건강 보조제품 플랫폼인 아이허브(iHerb)의 입점제안을 받고 구체적인 조건 등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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