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첨단 실리콘 소재 생산기업 ㈜세라잔첨단소재 투자 확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5.02 14: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정읍첨단과학산단에 55억 원 투자, 2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세라잔첨단소재가 정읍에 투자를 결정했다.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2일 첨단 실리콘 소재 생산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와 투자규모 55억 원, 신규 고용 인원 20여 명을 골자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양선화 전북도 기업유치추진단장, 김대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 해 공장 신축을 마무리할 계획인 ㈜세라잔첨단소재의 주요 생산품은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이다.

 

2. (사진)첨단 실리콘 소재 생산기업 ㈜세라잔첨단소재 투자 확정.png
사진/전라북도

 

이 제품은 친환경적․고기능성이며 제품 표면에 도포하면 발열, 화재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소재다. 향후 발암물질 등이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표면처리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돼 글로벌 소재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에 납품이 결정됐고 한샘, 현대리바트 등과도 적용 시험 중이다.

 

양선화 전라북도 기업유치추진단장은 “이제 막 신설된 기업이지만 대단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세라잔첨단소재가 정읍에 터를 잡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며,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세라잔첨단소재가 전북연구개발특구인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첨단 실리콘 소재 생산기업 ㈜세라잔첨단소재 투자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