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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한국 OTT 최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각본상(Best ScreenPlay)' 수상...K콘텐츠 새 역사 열었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4.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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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1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장편 경쟁부문 ‘각본상(Best Screenplay)’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면 캡처 2023-04-20 210426.png

이로써 '몸값'은 한국 드라마 최초이자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칸 시리즈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기록했다.

티빙은 이번 '몸값'의 칸 시리즈 장편 경쟁부문 수상으로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쟁력과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또 한번 입증해냈다.

각본상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전우성 감독은 “'몸값'이 매우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인데 이를 알아봐주시고 초청해주셔서 영광이다”면서, “여기에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공동각본가) 병윤아, 재민아! 우리가 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몸값'은 올해 칸 시리즈 경쟁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공식 스크리닝에는 2,3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약 3분간 기립박수와 함께 작품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

르 피가로, 파노라마 등 인터뷰에 참석한 주요 외신들도 작품의 파격적인 콘셉트부터 게임을 연상케 하는 구성, 악역 캐릭터를 빛나게 한 배우들의 열연에 이르기까지 작품이 지닌 매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국내 OTT 최초이자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칸 시리즈 경쟁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인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 티빙 콘텐츠 경쟁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 제공 티빙,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SLL, 원작 이충현 단편영화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원작 단편영화의 파격성을 살린 연출과 몰입감 있는 원테이크 촬영, 진선규, 전종서, 장률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지난해 10월 공개 첫 주 기준 역대 티빙 오리지널 중 시청UV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몸값'은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파트너십 작품으로, 올 여름 파라마운트+를 통해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국 드라마 최초 칸 시리즈 경쟁부문에서 각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은 티빙에서 1~6회 전편을 정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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