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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독일 작센 자유주와 우호협력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3.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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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봉업 부지사, 작센 자유주 국무장관 ․연방상원의원과 공식 면담

- 드레스덴시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마련 -

 

전북도가 독일 자유주의 하나인 작센주와 관광활성화 등 우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기 위한 우호도시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K-전북관광’홍보를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7일(현지시간) 독일 작센 자유주 콘라드 클레멘스 국무장관이자 연방상원의원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지방정부가 문화, 관광, 교육, 연구 및 R&D, 친환경 에너지 산업 등 폭넓은 우호교류를 넓혀가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우호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와 희망을 담은 김관영 전북지사의 친서를 작센 자유주 지사에게 전달했다.

 

2-2.(사진) 전북도, 독일 작센 자유주와 우호협력 추진.png
사진/전북도

김관영 전북지사는 친서를 통해 “독일 작센 자유주는 시민 혁명의 발상지인 라이프치히와 전통문화 중심지 드레스덴, 공업 중심지 켐니츠 등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도시가 소재하고 있다”며 “작센 자유주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부지사는 이날 국무장관이자 연방상원의원과 면담에서 “전라북도도 내년에 특별자치도가 출범된다”며, “자치분권이 잘 이뤄진 독일의 분권시스템 등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배우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에 독일 작센 자유주 콘라드 클레멘스 국무장관이자 연방상원의원은 “현재 지방정부 운영에 있어 행정적, 재정적, 정치적 상황과 운영방향 등 작센 자유주 운영에 대한 소개, 양도시간 우호협력을 조속한 시일내에 추진하자고 말했다.”

 

조 부지사는 그러면서 독립적인 자치실현을 위해 다른 법률과의 상충 부분 해결을 비롯해 문제해결을 위한 주 정부의 다양한 노력, 연방정부와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상세하게 묻는 등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선진 사례 연구에 집중했다.

 

양 지방정부는 이날 우호협력을 통해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경제와 교육, 문화 등 민간교류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도시와도 양 도시의 관광활성화 방안논의와 의향서를 맺기 위해 드레스덴시 클렙쉬 부시장, 드레스덴시 미제르 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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