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 망운 조금나루에 대규모 호텔·리조트 들어선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05 17: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노을길 조성사업 등과 연계...1500억원 투자유치 성공 -

 

무안군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휴양시설 유치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누마루 김기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망운면 조금나루 일원에 호텔·리조트(휴양콘도미니엄)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감도.png
조감도/사진 무안군

㈜누마루는 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망운면 조금나루 일원 40,270㎡(약 12,182평) 규모의 부지 매입을 마쳤으며, 총 1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403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반려동물동, 실내외 수영장, 회센터, 카페 등을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해양관광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망운 조금나루 일원을 무안 해양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노을길 주변 섬 관광 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조성사업, 가고 싶은 섬 탄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대규모 민자유치 성공은 무안의 체류형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무안은 타 지자체에 비해 풍부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좋은 접근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끝에 민선7기 해제 도리포, 민선8기 망운 조금나루에 대규모 휴양시설 유치를 성공하면서 체류 관광객 유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산 군수는 “조금나루는 아름다운 백사장과 황홀한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뛰어난 관광명소이다”며“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주신 ㈜누마루 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 성공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 망운 조금나루에 대규모 호텔·리조트 들어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