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30일 팡파르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9.29 11: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9월 30일~10월 2일, 3일간 신명나는 소리의 향연 개최

 

 

서편제의 본향 보성군에서‘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1.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30일 팡파르-9월 30일_10월 2일, 3일간 신명나는 소리의 향연 개최.png

 


이번 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무관중 경연대회로 개최되었던 2021년과 달리 관중과 함께 참여하는 경연대회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통 판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격조 있는 공연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 특산물판매,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9월 30일 오후 2시에 회천면에 소재한 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명맥을 이으며 후학을 양성했던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추모 공연 및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일 오전 9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퓨전 국악 그룹 ‘퀸’과 조선판스타 출신 ‘박성우’의 무대가 진행되며, 같은 날 저녁에는 판소리와 고법의 고수들이 서로의 소리를 겨루는 명인‧명창 고수 열전이 펼쳐진다.

 

행사장을 찾지 못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보성역과 벌교역 일원에서는 축제 기간 중 총 8회의 국악버스킹도 이어진다.

 

 

경연대회는 판소리와 고수 분야로 나눠 명창ㆍ명고부와 대학 및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학생부 종합 등으로 열리며,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명창부 판소리 본선은 공영TV를 통해 10월 중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보성군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정립한 정응민 선생, 정권진, 성우향, 조상현, 성창순 등 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명창의 산실로 대한민국 국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를 개최하여 전국경연대회를 통한 인재 발굴과 판소리의 명맥을 잇는 데 힘쓰고 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30일 팡파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