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철 전남도의원, “결혼을 시작으로 정착까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19 12: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결혼축하금이 전남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도록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6일, 인구청년정책관실 소관 결산 심사를 하며 “청년부부에게 지원하는 결혼축하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도내 22개 전 시군에서 결혼하는 청년 부부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화순, 영광, 곡성, 함평, 장흥, 해남, 영암, 고흥, 장성, 진도 등 10개 군이 자체 사업으로 100만∼800만 원의 결혼장려금·축하금을 추가로 주고 있다.

 

정 의원은 “전남 인구가 2022년 6월은 182만 6천 440명, 7월은 182만 5천 534명으로 한달 사이 906명이 빠져나갔다”며,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육지책으로 ‘결혼축하금’을 잇따라 도입하고는 있지만, 효과는 역부족이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축하금이 일회성에 그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양육, 교육,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결혼축하금을 받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결혼축하금을 받은 청년들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보다 더 면밀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정철.png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철 전남도의원, “결혼을 시작으로 정착까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