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보입법 조례로 지방정부 역할 높여 민생 살리는 보루 쌓을 것
진보당 전남도당이 14일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보당 진보입법 조례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소속 광역 기초의원들이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 진보당 전남도당 지방의원단이 올해 하반기 도의회와 시군의회에서 발의할 주요 조례 내용과 취지를 공표했다.
전남도당은 '전라남도 재생에너지 사업 공영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돌봄복지 공공성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제정,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개정,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 개정,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도민의 삶과 민생을 우선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진보당은 하반기에 우선 추진할 정책과제로 우리 도민의 삶에 피부로 와닿을 수 있도록 의정 및 진보 입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개발과 성장만능에서 분배와 복지로], [각자도생의 민영화에서 사회공공성을 강화하는 공영화로], [사회적 재난 앞에 도민의 기본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을 높여나가자고 제시하는 진보당의 가치와 방향이라며 중앙정부가 서민복지예산 삭감으로 거꾸로 퇴행하려 한다면 지방정부에사라도 도민의 민생을 살리는 보루를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