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체계 구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8.09 18: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감염취약시설 PCR 검사 강화, 격리병상 추가 확보

 

목포시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의 PCR 검사 강화와 격리병상 추가 확보 등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첫째주 1일 평균 42명에서 둘째주 86명, 셋째주 196명, 넷째주 302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8월에도 400명 이상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1.목포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체계 구축(시설점검_늘편안한요양원).png
사진/목포시

 

이 같은 추세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방역 당국은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따른 신종 변이 유입 위험성 증가와 방역 조치 완화,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 증가, 예방접종 경과에 따른 면역 효과 감소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재유행에 대비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85개소 종사자 2,200명에 대한 주 1회 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외부 감염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시설 내 확진자를 신속 치료해 중증화 예방과 집단감염 예방의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입소자에 대해서는 비접촉 면회로 전환하고 외출은 필수 외래진료만 허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예방접종 미완료자 및 50대 이상 4차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독려하고 고위험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방문 접종을 실시해 접종률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병상 마련에도 주력해 코로나 자율입원병원을 7개소 130병상을 확보했다. 자율입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건소의 배정을 통하지 않고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의뢰를 통해 입원해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처방, 진료 등을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의료기관 46개소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도 독감 환자처럼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와 치료, 처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들 의료기관은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어 중중화를 막고 있다. 원스톱 진료 기관을 포함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목포시 코로나19 홈페이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진료센터 중 원스톱의료기관을 이용하면 호흡기 증상은 물론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처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고 60세 이상은 코로나 치료제 처방을 통해서 중증화를 막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증세가 있으면 동네 원스톱병원을 확인해 치료받으면 된다. 방문시에는 꼭 의료기관에 전화해서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체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